생명과학 · 대사·식물 생리 / 원리와 탐구
증산과 환경 실험 해설
잎에서 수분이 빠져나가는 증산은 기공 상태와 주변 환경의 영향을 받습니다. 잎 면적·기공 열림·상대습도·풍속을 바꾸어 물 손실을 비교해 보세요. 습도와 바람의 효과를 각각 살피면 잎 안팎의 수분 이동을 단순히 기온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어떤 원리인가요?
습도가 높으면 증산이 줄고 바람과 잎 면적이 커지면 늘어요. 기공이 닫혀도 각피 증산이 약 5% 남아요.
핵심 관계
v = 잎 면적 × (.05+.95×기공 열림) × (1−상대습도) × (1+.2×풍속)
이렇게 관찰해 보세요
- 잎 달린 가지가 물을 흡수하면 포토미터 눈금관의 기포가 가지 쪽으로 이동해요. 아래 잎 단면에서 기공의 틈도 관찰해요.
- 잎 면적·기공·바람을 고정하고 습도 50%와 80%의 60 s 손실을 기록해요.
- 기준 조건에서 기공, 풍속, 잎 면적을 하나씩 바꿔 비교해요.
결과를 읽는 기준
기공을 완전히 닫으면 수분 손실은 어떻게 되나요?
유효 열림=.05+.95×기공 열림이에요. 기공 열림이 0이면 .05가 남아요. 습도 효과는 (1−.8)/(1−.5)=.4예요.
모형의 범위와 한계
모든 수분 손실량과 속도는 가상 상대값이에요. 바람 계수 .2 s/m와 각피 5%는 설명용 가정이에요. 포토미터의 물 흡수가 증산량과 같다고 근사해요. 수분 저장·광도·온도·종별 차이·수분 부족에 따른 기공 반응은 생략해요. 눈금관의 기포는 누적값을 재설정하지 않으며 120 상대값 밖은 축척을 벗어났다고 표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