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 · 지질·지구 내부 / 원리와 탐구
지진파와 진앙 찾기 실험 해설
지진 관측소에 P파와 S파가 도착하는 시간의 차이는 진원까지의 거리를 추정하는 단서입니다. 관측소의 위치와 진원 깊이를 바꾸며 여러 거리 원이 만나는 지점을 찾아보세요. 지하의 진원과 그 바로 위 지표의 진앙, 진원거리와 지표거리를 구분하는 활동입니다.
어떤 원리인가요?
서로 다른 세 관측소의 지표 원으로 진앙을 추정해요. 일직선 배치는 교점 계산이 불안정해요.
핵심 관계
d=8.4Δt (km), r=√(d²−h²)
이렇게 관찰해 보세요
- 관측소 세 곳을 드래그하거나 선택 후 가로·세로 슬라이더로 옮겨요. 지진을 실행한 뒤 P·S 도달 표시와 세 원의 교점을 확인해요.
- 같은 진앙에서 깊이 0 km와 30 km를 각각 실행·기록하고 진원 거리·지표 반지름을 비교해요.
- 깊이 0 km에서 관측소 3을 옮겨도 원의 교점이 같은 진앙을 가리키는지 확인해요.
결과를 읽는 기준
Vp=6, Vs=3.5 km/s에서 PS시가 10 s이면 진원 거리는?
d=Δt×6×3.5/(6−3.5)=8.4Δt예요. 이 거리는 진원까지의 거리이고 지표 반지름은 √(d²−h²)예요.
모형의 범위와 한계
Vp=6 km/s, Vs=3.5 km/s인 균일 매질과 직선 전파를 가정해요. 깊이를 미리 알고 정확한 도달 시간을 얻는 모형이에요. 실제 층상 구조·굴절·시간 오차를 생략하며 파형 진폭은 가상 상대값이에요.